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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을 잊지 마세요
우희석 경산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07월 05일(월)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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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7월에 접어들어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이 도심을 탈출해 여름 휴가를 떠나고 있다.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입수 전 준비운동을 철저히 해야 한다. 심장에서 먼 곳부터 물을 적셔 심장마비를 예방해야 한다. 둘째 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은 필수다. 계곡의 수심은 보이는 것과 다를 때가 많고 물놀이 중에는 어떤 안전사고 발생할지 아무도 예상하기 어려워 반드시 구명조끼를 입어야 한다. 셋째 어린아이가 물놀이하는 경우는 보호자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 깊은 곳에서는 놀지 않도록 하고, 구명조끼는 벗지 않도록 교육해야 한다. 넷째 음주 후 수영을 하지 않아야 한다. 술을 마시고 수영하게 되면 반사 신경이 마비돼 반응이 늦어지고 심장에 가는 부담이 평소보다 2배 이상 커져 아주 위험하다. 마지막으로 뱀과 같은 야생동물을 만났을 때는 뱀을 자극하는 공격적인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해 간과하기 쉬운 물놀이 안전수칙을 나 자신과 우리 가족의 안전을 위해서 잘 숙지해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 보내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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