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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물놀이하기 전 안전수칙을 살펴보자
추상호 의성소방서 소방사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06월 29일(화)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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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여행은 추억이 되고 삶의 활력소가 되기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추억이 돼야 할 여행이 때로는 평생 지우지 못할 악몽으로 기억되는 사례가 있다. 바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예고 없는 사고’ 여름철 물놀이 사고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사고의 예방책은 무엇일까? 첫째, 자신의 수영 실력을 과신하지 말고, 적정한 깊이에서만 물놀이하여야 한다. 둘째, 해수욕장 등 야외 물놀이 시 구명조끼 등과 같은 안전장비를 반드시 착용하고 물놀이를 즐겨야 한다. 셋째, 물놀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처하는 요령을 숙지한다. 줄이나 허리끈을 엮어 던지거나, 페트병이나 아이스박스에 물을 약간 넣어 익수자에게 던져주면 훌륭한 구조 도구가 될 수 있다. 물에 빠진 사람을 구조한 후에 호흡이 없거나, 약할 경우 119구급대가 올 때까지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한다. 훈련된 경우에는 인공호흡도 병행하여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여름철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소방공무원을 비롯한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이 7월부터 8월말까지 계곡, 강가, 저수지 등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곳에 안전요원 등을 배치하여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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