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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시장 인도변 펜스 활용
정진욱 본지 회장/발행인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06월 20일(일)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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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경주시는 관문인 경주역 앞 성동시장 도로변 불법 노점상들을 정비하게 되었다. 정비란 더럽고 지저분한 곳을 정리하여 깨끗하게 하거나 편리하게 하므로 사람이 살아가는데 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주에 정비사업이 돋보이고 시민들에게 각광을 받은 곳이 경주역 앞 성동시장 인도변 정비사업이다. 성동시장 인도정비에 대하여 칭찬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비판하는 사람이 두 종류가 있다. 한 종류는 앞이 막혀 있기 때문에 답답하다고 하고 있다. 이 말은 뒤에서 말을 하도록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사람들은 성동시장 인도변에 점포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로 이제까지 봉이 김선달 식으로 세를 받다가 받지 못하게 되자 비판을 하는 사람들이다. 또 한 종류는 주낙영 시장이 한 일에 대하여 무조건 잘못했다고 비판하는 정치하는 사람들이다. 정치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잘못했는지 물어보게 되었다. 또한 막아놓아 답답하다고 하면서 거물처럼 구멍이 뚫려야 한다고 했다. 그렇다면 구멍으로 쓰레기를 버리면 도로 밖으로 나가 쓰레기를 주워야 하고 위험도 따르고 관광객에게 미관을 찌푸리게 할 수 있는데 그때는 어떻게 하겠느냐고 되물었을 때 대답을 하지 못했다.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한 것이다. 이 참에 경주시는 막아놓은 벽에 싱싱한 야채 사진 또는 이사금 쌀, 버섯, 천년한우 등 경주명품농산물 사진을 부착하여 시장 분위기를 살리거나 또는 경주시 국보급 문화재 사진을 부착하여 역사문화도시를 홍보하면 일거양득이 될 것이다. 이제 경주는 누가 잘했으면 잘했다고 할 수 있는 성숙한 시민 의식이 필요하다. 이때 관광객 2000만 시대를 맞이하여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경주세계화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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