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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말벌 쏘임 사고 주의하자
남현진 양주소방서 양주119구조대 소방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06월 16일(수)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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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여름철은 벌의 산란기에다 여름 휴가 기간에 많은 야외 활동으로 벌 쏘임 사고가 더욱 증가한다. 그러면 벌 쏘임 예방법과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우선 야외활동 시 주위 벌집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주위에 벌집이 있다면 그 장소를 피하는 게 가장 안전하다. 대부분의 벌은 먼저 자극하지 않는 이상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다. 벌들은 냄새와 색채에 자극을 받기 때문에 향수, 화장품 등 강한 향의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밝은색보다 어둡고 검은색에 더욱 공격성을 나타내는 습성이 있으므로 검은색 옷도 피해야 한다. 벌이 나타나면 옷이나 물건으로 벌을 쫓으려 하지 말고 자세를 낮추고 움직임을 줄여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는 게 안전하다. 끝으로 벌집을 발견하거나 벌에 쏘인 경우 위태로운 상황에 처할 수 있으니 119에 신고해 안전하게 벌집을 제거하고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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