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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에 지키는 작은 실천
이미연 경북남부보훈지청 보상과 주무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06월 02일(수)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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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6월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을 기리는 호국보훈의 달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국가를 수호한 호국영웅들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점차 줄어들고, 우리는 바쁜 현실을 살아가면서 이들의 헌신을 잊고 지내는 것 같다. 좀처럼 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충일 추념식 등의 추모 행사를 축소해 진행할 수밖에 없어 안타까움이 더해진다.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것은 거창한 일이 아니다. 며칠 후면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는 현충일이다. 다가오는 현충일에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하며 올바르게 태극기를 게양하고, 잠시 시간을 내어 짧은 묵념으로나마 그들을 추모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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