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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 안전을 지키는 주택용 소방시설
송인수 성주소방서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30일(일)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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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안전한 보금자리, 우리 집은 정말 안전할까?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연평균 주택화재 발생률은 약 18%이며, 화재시 사망자 비율은 약 46%라고 한다. 즉, 주택에 화재가 발생하면 2명 중 1명이 사망한다는 말이다. 대부분의 재난의 경우 사전에 대비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특히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초동대응에 성공할 경우 피해를 크게 감소시킬 수 있다. 이에 정부는 2012년 2월에 법령을 개정해 신규주택에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의무화하고 기존 주택에도 설치하도록 규정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방법은 너무나 간단하다. 소화기는 세대별, 층별 1개 이상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침실, 거실, 주방 등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천장에 설치하면 된다. ‘안전한 보금자리를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동참을 시작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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