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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택시관광’활성화 시급하다
이준성 기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26일(수)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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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코로나19 영향으로 단체 관광이 줄어 들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다른 시에서는 소규모 관광객 유치를 위해 소규모 관광상품 (택시 투어)을 운영 중이거나 운영을 앞두고 있다. 경주에서는 관광·문화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발빠른 대처가 이뤄지고 있지않아 홍보와 지원책 마련이 절실하다. 현재 홈페이지를 활용해 택시투어를 하는 김헌식씨는 경북에서 첫 번째로 이 방법을 도입했다. 이것을 필두로 적지 않은 사람들이 택시관광업에 종사하고 있다. 김헌식씨는 “현재 경주시에서는 아무런 지원도 받지 않고 있고. 시청 홈페이지에도 버스 시티투어는 찾기가 쉽고 관리가 잘되어있는 반면 택시투어는 찾기조차 힘들다. 이런 시기에 소상공인인 택시투어도 버스 시티투어와같이 쉽고 편리하게 찾을수 있도록 관리를 해줬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타 지자체는 관광택시 이용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개발하고 코레일 관광상품과 관광택시를 연계한 사업발굴등을 통해 그지역 관광택시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광택시 운행자와 소통하고 협력해 관광택시를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지금이라도 경주시에서는 관광택시 체험 팸투어실시. 시청 홈페이지, 블로그, 인스타그램, 타 기관의 홍보관 등을 이용해 많은 사람들에게 경주관광택시를 알릴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필요가 있다. 관광택시 이용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기 위해 택시이용 후기를 개인sns에 올린후 캡처한 사진을 시청담당자 메일로 보내 준 이용객에게 소정의 선물을 지급하고 시에서 운영하는 유료 관광지 이용료를 관련 부서와 협조해 할인 및 무료로 해주는 방안을 마련해야할 것이다. 경주시는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이 고통 받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좀 더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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