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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든다
손세영 김천시 복지환경국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23일(일)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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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오늘날 우리나라는 선진국 대열에 오르며 경제적으로 잘 살게 되면서 시민들이 추구하는 행복의 기준이 과거와는 사뭇 달라졌다. 과거에는 건물을 짓고, 도로를 만드는 SOC 사업이 국가정책의 주를 이뤘다면, 이제는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는 시대가 됐다. 우리 시에서는 경북도 최초로 복지재단 설립을 추진 중이다.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서비스 욕구와 급속한 사회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장애인 권익 향상을 위해 응명동에 장애인회관 건립 추진과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 문화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남산동 중앙공원에 노인건강센터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김천의 미래인 청소년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활동 제공과 다양한 참여기회 증대를 위해 구)폴리텍대학 기숙사 부지에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사업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맑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우리시 전 공무원과 많은 시민단체가 참여한 대규모의 직지천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자원순환시설을 활용한 시민 참여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재활용선별장을 견학 장소로 활용해 가정에서 배출한 쓰레기의 처리과정을 견학하게 함으로써 쓰레기를 감량과 재활용품에 대한 의식을 개선에 기여할 것이다.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드는 것은 작은 변화로부터 시작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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