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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 가정에) 1(한대 이상의 소화기를) 9(구비합시다)
한상일 구미소방서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02일(일)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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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봄철은 건조한 기후 등으로 인해 겨울철에 이어 두 번째로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다. 주택용 소방시설. 이름만 들어서는 거창해 보이지만 일상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말한다. 소화기는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생소할 것이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가 발생하면 “화재발생! 대피하세요” 경보음이 울려 안전하게 대피하도록 도와주는 작은 사이렌 장치이다. 설치 대상은 단독주택과 아파트․기숙사를 제외한 공동주택(다가구, 다세대, 연립주택)이며, 설치기준은 소화기는 세대별·층별 1개 이상, 단독경보형감지기는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설치하면 된다. 구매는 인터넷이나 대형마트, 소방기구 판매점 등에서 쉽게 할 수 있으며, 가격 또한 3~4만원 정도다. 화재는 불시에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설마 우리집에 불이날까?”하는 안전불감증은 이제 버려야 한다. 화재가 발생하면 일어날 불행을 막기 위해 우리집의 안전을 책임질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적극 동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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