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5-31 03:52: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기자수첩
경주고속버스터미널 화장실 이대로 괜찮나?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04월 18일(일) 19:18
ⓒ 경북연합일보
경주의 첫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경주 고속버스터미널 화장실이 시설의 노후와 편의성 부족으로 역사·문화의 관광도시 품격을 저하시키고 있다.
현재 고속터미널 화장실은 좌변기 2개, 재래식 변기 2개, 장애인 화장실 1개로 돼있다. 휴지는 입구에 1개 비치돼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다.
하루에도 수많은 고객들이 이용할 수밖에 없는 중요한 생활공간인 화장실에 휴지가 하나밖에 비치돼 있지않는 것은 고객 불편을 초래한다.
게다가 고속터미널 화장실 일부에는 좌변기 조차 없는 등 시설도 노후 돼 관광객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그러나 관련 회사 및 경주시의 개선 의지는 상당히 부족한 실정이다.
전국의 지자체들이 공중화장실에 대한 시설 개선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을 비추어 보면, 경주시는 역사·문화의 관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현재 코로나로 인해 이용객이 없어서 추후 보조금 신청을 통해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한다.
그러나 코로나가 종식 되기 전에 먼저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할 것이며, 서비스 개선이 꾸준하게 병행돼야 한다.
고속터미널을 이용한다는 관광객들은 경주시가 기본에 충실한 역사·문화도시의 이미지 만들기에 노력을 하고,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써서 품격 높은 경주를 만들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는 SMR, 영덕은 대형원전…경북이 미래 에너지 최적지
경북농기원, 사과 대목 고사 주범 ‘흰비단병’ 방제기술 개발
구미에 AI 훈련센터 개소…제조업 AX 전환 속도
딥테크 창업도시 대구, 글로벌 스케일업 가속
노사평화의전당, 샤스타데이지 활짝
대구지방환경청, 고농도 오존 대응 캠페인 실시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 “경주의 더 큰 미래 위해 압도적 승리
대구시, 노동부 ‘버팀이음 프로젝트’ 선정
대구시, 하수도 취약지역 선제 점검
군위읍,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긴급 병원 이송
최신뉴스
경북도, AI 돌봄로봇 127대 시범 보급…‘미래형 공공  
경북 ‘고유가 지원금’ 신청률 90% 돌파  
안동 한일정상회담 효과 잇는다…日 지방정부와 교류협력 강  
문경시 하반기 대학생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영양 목재문화체험장 야간 프로그램 15회 운영  
상주 경천대 전기버스 무료 운행  
“저출생 막아라” 안동시, 출산·양육 지원체계 강화  
영주시, 국방 드론 실증거점 조성 날갯짓  
경주시의 한심한 ‘장례문화’ 정책  
지난해 경북 농가소득 5858만원 '전국 2위'  
대구시, AI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센터 구축  
구미 국가산단 인공지능 전환 속도 낸다  
‘1000원 달성행복택시’ 수혜지·배차 늘린다  
대구교육청, 여름철 폭염 대책 가동 본격화  
군위 삼국유사면, 이웃사랑 자원봉사 실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852
오늘 방문자 수 : 4,224
총 방문자 수 : 40,553,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