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9-21 18:01: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기자수첩
경주고속버스터미널 화장실 이대로 괜찮나?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04월 18일(일) 19:18
ⓒ 경북연합일보
경주의 첫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경주 고속버스터미널 화장실이 시설의 노후와 편의성 부족으로 역사·문화의 관광도시 품격을 저하시키고 있다.
현재 고속터미널 화장실은 좌변기 2개, 재래식 변기 2개, 장애인 화장실 1개로 돼있다. 휴지는 입구에 1개 비치돼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다.
하루에도 수많은 고객들이 이용할 수밖에 없는 중요한 생활공간인 화장실에 휴지가 하나밖에 비치돼 있지않는 것은 고객 불편을 초래한다.
게다가 고속터미널 화장실 일부에는 좌변기 조차 없는 등 시설도 노후 돼 관광객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그러나 관련 회사 및 경주시의 개선 의지는 상당히 부족한 실정이다.
전국의 지자체들이 공중화장실에 대한 시설 개선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을 비추어 보면, 경주시는 역사·문화의 관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현재 코로나로 인해 이용객이 없어서 추후 보조금 신청을 통해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한다.
그러나 코로나가 종식 되기 전에 먼저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할 것이며, 서비스 개선이 꾸준하게 병행돼야 한다.
고속터미널을 이용한다는 관광객들은 경주시가 기본에 충실한 역사·문화도시의 이미지 만들기에 노력을 하고,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써서 품격 높은 경주를 만들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시, 미래차 산업 전환 가속페달
“구미 AIDC, 지역 건설사 참여 확대”
월성본부, 항공안전법 개정 현장 홍보
안동 감로사과 유통망 넓힌다…지역특화품종으로 육성
주낙영 경주시장, 동국대~현곡 상구간 도로개설 현장 점검
경북도, 환경오염사고 전방위 대응 분야별 TF 가동
복지도시 달성, 통합돌봄 본격 가동
봉화 청량산 절경, 수묵화로 만난다
천년고도 가을밤 빛난다…경주국가유산야행 준비 ‘착착’
경주시 민선9기 공약사업 실행 고삐 죈다
최신뉴스
영덕 강구해상대교 22일 개통…대게거리 교통난 숨통  
김천에 3470억 규모 ‘반도체 유리기판’ 공장 세운다  
'에너지자원公 유치전' 경주 끌어들인 울산  
영주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상주 상산교 재가설 완료 23일 개통  
예천박물관,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 우수 출판물상 수  
문경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기운 없으면 풍기로” 인삼축제 개봉박두  
‘N% 성과급’이 불러온 노·노 갈등  
달성 사문진의 밤, 100대 피아노 선율로 물든다  
군위 부계서 펼쳐진 전통예술 향연  
한미 우호협력 관계 지속 발전 강조  
대구시의회, 중학교 학부모 교육현안 청취  
서대구역 일원 2광장 조성사업 추진 본격화  
추경호 대구시장 “서문시장 4지구 연내 착공”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8,292
오늘 방문자 수 : 56,623
총 방문자 수 : 42,774,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