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 기본만 지키자
임재경 영주경찰서 청문감사관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04월 15일(목) 15:20
|
|
 |  | | | ⓒ 경북연합일보 |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 통계에 의하면 최근 3년간(2017~2019년) 12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은 달은 5월로 전체 교통사고 중 10.3%를 차지하고 있으며, 시간대별로는 하교시간인 16~18시에 전체 교통사고 중 22.4%로 가장 높게 발생하고 있다. 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도 지켜야 할 안전수칙으로 ‘서기, 보기, 걷기’ 세 가지를 기억해야 한다. 첫째는 신호를 기다릴 때에는 한 발 뒤로 물러서 일단 멈춰 서기, 둘째는 신호가 바뀌면 차가 오는 방향에 맞게 왼쪽, 오른쪽으로 양방향 살펴 확인하여 보기, 셋째는 횡단보도를 건널 때에는 뛰지 말고 천천히 걷기를 준수해야 한다. 운전자들은 단지 단속과 처벌을 피하기 위해서가 아닌, 어린이 보행자가 자신의 아이라고 생각하고 위 사항을 준수하고, 어린이들 또한 안전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모두가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실천으로 안전한 스쿨존 교통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