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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학교폭력, 모두의 관심이 필요
권효선 안동경찰서 경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04월 14일(수)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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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지난 3년간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이버폭력의 비중은 2018년 10.4%, 2019년 8.6%, 2020년 12.3%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교육이 활성화되면서 사이버폭력이 더욱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됐다. 사이버공간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의 유형에는 △사이버 언어폭력(욕설, 인격모독, 허위사실 및 비방 글) △사이버 성폭력(동의 없는 성적 메시지 전달로 위협·괴롭힘)△사이버 명예훼손(비방 목적의 인격 침해 행위)△사이버 스토킹(일방적 반복적 문자·사진·동영상 전달) △사이버 따돌림(퇴장 못하게 막고 놀리거나 욕설 등의 행위) 등이다. 사이버폭력은 밖으로 쉽게 노출되지 않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주변의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의 실천이 필요하다. 사이버폭력을 당하거나 목격했을 때는 의사 표시를 명확히 하고, 폭력적인 정보게시에 대한 증거 자료를 확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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