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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 자고 있는 도로교통법 준수 의식 깨우기
박명식 상주경찰서 경감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04월 07일(수)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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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오토바이를 이용자들이 안전모 착용 등 안전수칙과 법규 준수 의식을 겨울잠에서 깨우지 못한 채 운행하고 있어 교통사망사고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5년간 상주지역에서 교통사망사고로 유명을 달리 한 138명의 사망자들 중 24명(25%)은 오토바이 운전자였으며 65세 이상 어르신이 83명으로 60%나 차지하고 있다. 올해에도 벌써 다섯 분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는데 그 중 오토바이 운전자가 세분이며 두 분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았으며, 나머지 한 분은 안전모의 턱 끈을 매지 않아 사고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가운데 교통경찰과 지역경찰이 합심해 사고요인행위(중앙선 침범·신호위반 등) 단속은 물론 오토바이 운전자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과 더불어 안전모 턱 끈 조이기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경찰의 계도·단속만으로 교통사망사고를 줄이는데 분명 한계가 있다.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가장 안전한 고장을 만들기 위해 안전의식 제고를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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