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봄철 들불·산불·주택화재 예방법은?
박치민 경산소방서 예방안전과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04월 06일(화) 16:13
|
|
 |  | | | ⓒ 경북연합일보 | 봄에는 건조한 기후의 영향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크고 급속하게 큰 화재로 번지기 쉬운 특징이 있다. 따뜻해진 날씨로 많은 사람이 야외 나들이 활동함에 따라 부주의에 의한 임야와 야외·도로 등에서 화재가 많이 발생한다. 최근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논·밭두렁 태우기, 영농폐기물 소각 등 화재가 증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논두렁 태우기가 월동 해충방제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분석한 결과 논두렁 태우기는 해충 방제 효과 보다 이로운 곤충이 더 많이 없어진다고 한다. 따라서 관습적으로 해오던 논두렁 태우기와 영농폐기물 소각은 화재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하지 말아야 하겠다. 또 이와 관련해서 봄에는 산불이 자주 발생한다. 안동, 고성, 속초 등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큰 피해가 있었으며 이외에도 건조한 기후를 타고 크고 작은 산불이 계속되고 있다. 산림 인접 지역에서 논·밭두렁, 영농폐기물 소각 등을 금하고 등산객은 야영과 취사를 지정된 장소에서만 하며 라이터 등의 화기를 가지고 가지 말아야 하겠다.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