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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 노선 백년대계 차원에서
정진욱 본지 회장/발행인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03월 28일(일)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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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지금 전국지방자치단체들이 교통난 해소와 관광용으로 트램설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경주도 지난 2021년 3월 28일 트램최종보고회를 경주시청대회의실에서 이 분야 전문가들을 모시고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트램노선은 KTX신경주역에서 건천가는 철로에 연결 무열왕릉 동국대 앞을 지나 나원에서 황성, 동천, 경주역까지 연결하고 경주역에서 보문까지는 신설노선으로 하여 보문에서 불국사까지 가는 안이었다. 이 노선에 문제점은 충효주민들의 숙원인 철로 철거에 있고 충효주민 15,000명과 학생 6,000명이 트램노선 이용배제 등과 김유신장군묘 앞의 철로는 김해김씨들이 철거를 강력히 요구하여 왔기 때문에 민원문제해결이 되어야 하고 또 단선이라 문제가 있다는 것을 필자는 부당성을 피력했다. 당초는 모노레일을 주장하다가 트램이 상용화되고 편리성과 경제성이 모노레일보다 트램이 뛰어나 트램설치를 하여 경주의 세계화, 경주의 랜드마크화, 관광객 유치 극대화를 위해 설치를 주장해왔다. 필자가 제안한 노선은 KTX경주역에서 건천가는 철로에 연결하여 경주대학 앞을 지나는 도로에 교각을 세워 이안아파트 앞에서 화단을 이용 삼정 아파트 앞까지 가서 서천에 교량을 설치하고 서천변을 따라 금장대 앞에서 북천변을 따라 보문까지 노선을 계획하였고, 지선으로 경주역에서 동국대학교 앞까지 가는 것이었다. 한편으로는 본지 지면에 트램설치 및 제안한 노선에 대하여 계속적으로 홍보하여왔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채택한 노선과 당초 필자가 제안한 노선에 대하여 장단점 대비를 하지 않아 큰 아쉬움이 있었다. 제안한 노선은 복선(1차단선)이며 승객차이도 최종보고회노선과 큰 차이가 나지 않고 충효주민의 민원 해결은 물론이고 충효 주민들과 학생이 이용할 수 있고 김해김씨 민원 또한 해결이 될 수 있다. 이 노선에 설치되는 서천교량에 조명을 하여 야간의 경관을 창출하고 서천교량에서 소방서 앞 알천교까지 5.3km사이에 큰 비용은 들이지 않고 할 수 있는 먹거리 문화를 조성하면 먹거리집은 800~900개 정도 개설할 수 있고 고용창출 수천명과 세수 증대 또한 클 것이며 하나의 장대한 경관이 되고 이 자체가 세계적 관광명소가 될 것임이 분명하며 이 가치는 어마어마할 것이다. 이 장대한 거리 중간중간에 경주를 빛내거나 빛내고 있는 사람 또 홍보해야 하는 모든 홍보물을 홍보하면 이 또한 홍보가치가 대단할 것이다. 그리고 서천·북천 둔치 약 60만평은 경주시가지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천혜의 보고(寶庫)인 바 이 보고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가치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가치가 될 것이다. 이제는 보는 관광이 아니라 먹고 놀고 즐기는 관광이 되어야 하는 관광으로 즉 4차 산업시대다. 경주는 4차 산업시대의 모든 인프라를 두루 갖추고 있다. 먹고노는 관광을 대변하는 나라가 대만이다. 대만에는 특별히 관광할 곳이 별로 없다. 다만 먹거리 문화가 많이 발달되어 제1야시장에서 제4야시장까지 확대되었고 따라서 관광명소가 되었다. 대만에 비해 경주는 어떠한가. 대만은 경주와 게임이 될 수 없다. 이제부터는 관과 시민의 발상 전환이 필요한 시대이다. 관과 시민이 힘을 모아 경주 미래를 위해 트램 설치 등 백년대계 차원에서 위대한 경주를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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