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해빙기 안전사고·산불 방지 최선 다하자
정용선 담양소방서 소방경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03월 25일(목) 14:51
|
|
 |  | | | ⓒ 경북연합일보 |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해빙기에는 그늘진 곳에 얼음과 눈이 쌓여있고 낮에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안전을 위협한다. 또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이 많다. 이런 환경에서는 조그마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져 본인은 물론이고 주위의 사람까지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따라서 다음 몇 가지 사항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첫째 노후 건축물, 축대, 옹벽의 균열이나 지반 침하로 인한 굴곡 등 이상 징후가 있는지 살피도록 한다. 굴착공사를 한 주변은 특히 유의해야 한다. 둘째 절개지·낙석 위험 지역을 지날 때와 비가 올 때 토사가 흘러내릴 위험은 없는지 확인한다. 배수로에 토사 퇴적 등 배수 불량이 건축물 붕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셋째 봄에는 새로운 기운을 만긱하기 위해 등산을 많이 하는데 기온 차로 바위 등에 습기가 많고 낙엽 밑에 땅이 얼어 미끄럼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선 산불 위험이 큰 통제지역의 산행을 자제하고 입산 시 성냥, 담배 등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지 말아야 한다.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