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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순환기 질환 대처는 이렇게!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03월 23일(화)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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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봄철 순환기 질환을 잘 알고 잘 대처하면 따뜻하고 아름다운 봄을 함께할 수 있다. 봄철 가장 주의해야 할 대표적 순환기 질병은 감기다. 감기는 바이러스가 어느 정도 침투했는지에 따라 기침, 가래, 코막힘,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선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수분을 자주 보충해주며 손을 자주 씻어 최대한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해야 한다. 낮과 밤 일교차가 큰 봄에는 옷차림도 신경을 써야 한다. 다음으로는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이 있다. 알레르기는 다양한 물질들로 유발되지만, 봄철에는 꽃가루에 의해 발병하는 경우가 흔하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미세먼지 수치가 높은 날에 되도록 외출을 자제하고 꽃 알레르기가 심한 사람은 꽃이 있는 주변으로 가지 않아야 한다. 외출할 때는 청결하지 않은 손으로 눈을 비비지 않는다. 눈이 가려울 때 흐르는 물에 눈을 씻고 찬 수건으로 눈을 마사지하면 좋다. 마지막으로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다.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재채기와 콧물, 코막힘 증상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눈 충혈, 두통 등이 동반된다. 알레르기성 비염을 대비하는 방법은 집을 청결하게 유지하며 미세먼지 수치가 높은 날 외출을 자제하는 거다. 외출 시 적절한 마스크를 착용하고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근본적으로 원인이 되는 물질을 피하는 게 중요하고 증상이 심할 땐 적절한 약물치료로 증상을 조절하는 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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