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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도입 최종보고회 참여 후
정진욱 본지회장/발행인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03월 21일(일)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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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지난 3월 18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트램도입 최종보고회가 있었고 트램도입 최종보고회 참여하고 관계자 측의 노고도 많았다 트램노선은 신경주 KTX 역에서 보문까지 25.11㎞이며 보문에서 불국사까지 총 32.2㎞였다. 신경주역에서 경주역까지는 기존 철로를 이용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는데 이 노선은 경제적이라고는 하나 상당한 문제를 안고 있다. 충효주민의 숙원은 충효앞을 가로지르는 철로를 걷어 달라는 것이고 또 김유신 장군 묘 앞을 가로지르는 철로도 김해 김씨들이 걷어 달하고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검토를 하지 않은 것 같았다 이 문제뿐 아니라 더 큰 문제는 노선이다. 백년대계를 위한 노선은 신경주 KTX 역에서 기존 철로까지 와서 기존 철로를 일부 이용하고 경주대학 앞 도로를 이용하여 이안아파트 앞에서는 화단을 이용 삼정아파트까지 가서 서천을 건너 터미널 앞 서천변 둔치까지 가서 둔치를 계속 이용 금장대 앞에서 북천변 둔치를 이용 보문까지 가는 선로를 택하는 것이 백 년 대계를 위한 노선이다. 그리고 경주역에서 동국대까지 기존 철로를 이용하는 지선을 설치하면 금상첨화다. 이 노선은 충효 주민의 숙원인 철로가 걷히게 되고 충효 주민들의 저항에서 찬성으로 탈바꿈하게 되고 또 김유신 장군 묘 앞 철로가 걷히게 되어 김해 김씨의 민원이 해결 될 수 있다. 이 노선에는 충효주민 15,000명과 경주대학 약1,900명, 서라벌대학 약700명 문화고·중하교 약700명, 신라고등학교 약500명, 경주정보고등학교 약600명, 경주여자중학교 약400명, 월성중학교 약400명 등 모두26,000천 여명이 이용할 수 있는 노선이다. 한편 이 노선은 토지 대부분이 국유지라 토지매수 비용이 들지 않고 문화재 발굴조사를 하는 데도 큰 문제가 없고 공사를 하는데도 아주 용이하다. 특히 이 노선 둔치에서 유소년 축구대회 등 행사를 하는 데 엄청난 도움이 되고 이들에게 경주의 위상을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인류 문화의 발달을 강변에서 되었고 서울은 한강변에서 발달 되었고 프랑스 파리는 세느강변에서 발달되는 등 세계 여러 곳에서도 강변 중심으로 문화가 발달 되어왔다. 경주의 중심에도 서천과 북천이 있고 토지를 활용 할 수 있는 면적도 50만 평 이상이 된다. 이렇게 천혜의 보고인 서·북천변을 배제하고 문제의 기존 철로를 이용하는 것은 경주에 두 번째로 큰 우를 범하게 될 것이다. 첫 번째 우는 신경주 KTX 역사가 화천에 위치하여 울산에 KTX 역사를 만들게 하였고 이로 경주발전에 엄청난 저해 요소가 되었다. 이러한 우를 두 번은 범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필자는 6년 전부터 신경주역에서 보문까지 모노레인 설치를 하여 경주의 랜드마크화, 경주의 세계화, 경주의 관광객 유치 극대화를 주장하여 왔고, 3년 전부터 트램이 모노레인이 보다 경제적이고 실용성이 높아 트램 설치를 주장하면서 본지의 지면에 매일 게재해 트램 설치 홍보를 계속하여 왔다. 이렇게 시작된 것이 폐철도 처리 문제와 연계되어 경주시의 트램도입이 시작 되었다. 향후 노선은 선택 문제는 신중해야 하고 시민들의 의견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최종보고회의 노선은 약간의 경제성만 있을 뿐 선택 되었서는 않될 노선이다. 경주의 백 년 대계를 위한 노선은 시민들의 뜻에 따라 선택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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