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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처럼 무서운 봄철 작은 불씨
강성범 영광소방서 소방교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03월 18일(목)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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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건조한 날씨와 강풍의 영향으로 매년 봄철에는 산림화재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산림화재는 월별로는 3월이 가장 많고, 주요 원인으로는 쓰레기 소각과 논·밭 소각이 전체의 52%가 넘는다. 산림 연접지 등에서 사전신고 없이 무단소각 등 화재로 오인할만한 행위를 할 경우 시·도 화재 예방 조례에 따라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소방서는 논·밭두렁태우기 사전 신고 정착과 인화물질 제거사업 지원으로 지자체 산림 또는 논·밭두렁 인화물질 사전제거 시에 소방차 지원활동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소방에서는 산림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민가, 문화재 등 보호를 최우선한다. 민가 등 피해가 예상되면 산림 화재진화 우선 순위에 따라 모든 소방력이 인명·시설물 보호 등에 최우선 투입되며, 산림청·지자체 임차 헬기, 진화 인력의 신속 지원을 요청한다. 소방은 화재를 예방·경계하거나 진압하고 화재·재난·재해 또는 그 밖의 위급한 상황에서의 구조·구급 활동을 통해서 국민의 생명·신체와 재산을 보호한다. 주변의 작은 불씨라도 우리 모두 관심을 갖지 않으면 코로나19처럼 매우 무서운 존재로 변화할수 있다는 점을 절대 잊지 말고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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