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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 부모님 안전을 생각하는 우리의 마음
이미화 인천부평소방서 소방령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02월 14일(일)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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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소방청 화재 통계에 따르면 작년 전국에서는 3만 8659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그 중 주택 화재는 1만664건으로 전체 화재의 27.5% 이상을 차지했다. 게다가 화재로 인한 전체 사망자 365명중 201명(55%)이 주택화재로 인해 발생해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 주택용 소방 시설은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12년 2월 5일 이후로 신축되는 주택에는 의무적으로 설치돼야 한다. 기존 주택의 경우는 지난 2017년 2월 4일까지 설치됐어야 하지만, 주택용 소방 시설 의무 설치가 법제화 됐음에도 불구하고, 사적 공간인 관계로 지도가 어려워 설치율이 낮은 실정이다. 전국적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로 인해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직접 찾아뵙는 게 어려워 졌지만, 부모님 댁의 안전 지킴이가 될 화재 안전세트(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 고향 집에 감사한 마음을 담은 화재 안전세트(소화기,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선물하고, 소중한 내 가족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보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큰 비용 없이 화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확실한 도구다. 화재 예방은 우리 생각보다 간단하고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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