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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홍보 부족한‘경주페이’
이준성 기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02월 09일(화)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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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경주시에서 시행하는 경주페이가 2월 한달간 50만원에 5만원 캐시백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기존은 한도기준 30만원에 3만원의 캐시백이었다. 그러나 현재 진행중인 이 캐시백 행사에 대해 대부분의 시민들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같이 경주시에서 고객 만족 취지의 행사를 마련해 놓고도 홍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시민들이 제대로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해 하반기 때 갑자기 캐시백이 줄어들었을 때도 적당한 때에 홍보가 되지 않아서 시민들의 원성을 샀는데, 지금도 마찬가지 상황이다. 시민 A씨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경주페이를 통해 돌려받는 캐시백을 매우 유용하게 사용했는데 이런 행사가 있을 때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라고 아쉬워했다. 이왕 시민을 위한 취지의 캐시백이 조금이나마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경주시가 적극적인 홍보를 해야한다. 지난해 기준 4만 3천여명이 경주페이를 사용했고, 올해 1월 신규고객만 3천 200여명이 새로 가입을 했다. 올해 예산은 28억원으로 (발행기준 280억원) 아직 추가예산 확보는 안된 실정이다. 이렇게 시간이 지날수록 이용하는 시민이 늘어나는 상황에 경주시에서는 시민 모두 혜택을 볼수있도록 새롭고 적극적인 홍보방식을 도입해 널리 시민들에게 알리는게 올바른 시정이다. 계속되는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이 시기에 조금이나마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좀 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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