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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안전한 집콕생활하기
이진우 칠곡소방서 서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01월 28일(목)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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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흰 소띠의 해, 신축년(辛丑年)이 밝았다. 혹독한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언택트’ ‘홈캠핑’ ‘집콕족’ 등 사회적 거리 두기를 반영한 신조어들이 생겨났으며, 일상의 많은 것들이 걷잡을 수 없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우리는 이전의 일상과는 다른 온라인수업, 재택근무 등으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으며, 한파의 영향으로 전기 히터, 전기장판, 화목보일러 등 난방 용품 사용 빈도가 급증해 덩달아 화재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 소방청의 최근(2012년~2020년) 통계를 보면 전체 화재 중 주택화재의 발생율은 약 18%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택화재 중 원인별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54.4%로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난방 용품은 우리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제품이지만 사용에 주의를 다 하지 못하면 무서운 화마로 돌변하기도 한다. 이러한 부주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난방 용품 사용법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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