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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No.1 내셔널지오그래픽, 세계 최고 여행지‘경주’
‘국내 유일’… 세계 속의 관광지로써의 위상 재확인
불국사·석굴암·대릉원 일대‘한국관광 100선’선정
한국관광공사, 추천 관광명소로 연속 2회, 5회 뽑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1번지로‘자리매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01월 28일(목) 16:33
ⓒ 경북연합일보
불국사·석굴암과 동궁과월지·첨성대를 포함한 대릉원 일대가 한국관광공사의 ‘2021~2022년 한국관광 100선’에 연속으로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여행 트렌드와 관광 수용 태세 등을 고려해, 국내에서 꼭 가봐야 할 우수 관광지와 관광자원을 엄선해 2년마다 100곳을 선정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불국사와 석굴암은 2013년 이후 5회 연속 선정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 자리매김을 확고히 했다. ‘한국관광 100선’이 시작된 2013년부터 5회 연속으로 선정된 곳은 총 19개소이다.
동궁과월지·첨성대를 포함한 대릉원 일원도 2019년에 이어 2회 연속 선정돼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은 ▲ 2019~2020년에 선정된 ‘한국관광 100선’ ▲ 지자체 추천 관광지 ▲ 최대 방문 관광지 중 선별한 198개소를 대상으로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점검, 3차 최종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관광학계와 여행업계, 여행기자·작가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가 심사에 참여했고, 이동통신사, 길도우미(내비게이션), 누리소통망(SNS)의 거대자료(빅데이터) 등을 평가에 활용했다.
아울러 경주는 세계 No.1 글로벌 잡지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한 ‘2021 세계 최고 여행지 25곳’에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돼, 세계 속의 관광지로써 위상을 재확인한 바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훌륭한 대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폭넓은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계속 개발해 경주 관광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했다.
한국관광 100선과 관련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사이트(www.visitkorea.or.kr)를 참고하면 된다.강병찬 기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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