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11-07 06:19: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기획/특집
대한민국 관광1번지 경주, 코로나 극복해 재도약 꿈꾼다
포스트 코로나 상황, 급변하는 관광트렌드에 맞춤 적응
지난해‘아시아송페스티벌’언택트 공연 성황리 주목
내셔널지오그래픽‘세계 최고 여행지 2021’경주 수록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01월 04일(월) 18:13
ⓒ 경북연합일보
ⓒ 경북연합일보
ⓒ 경북연합일보
ⓒ 경북연합일보
ⓒ 경북연합일보
ⓒ 경북연합일보
ⓒ 경북연합일보
세계적 역사문화관광의 도시 경주시가 2021년 신축년 새해에 도약을 꿈꾸고 있다. 신라 천년의 고도인 경주시는 그동안 숱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오롯이 그 난관들을 극복해 왔다.
이제 그 극복기들이 또다시 문화가 되고 관광이 되고 새로운 역사가 되고 있다.
2020년은‘대한민국 관광 1번지’라는 경주의 위상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주의 관광 정책은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이 같은 상황에도 힘든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1년을 맞아 대한민국 관광 1번지를 너머 세계 속의 관광 으뜸 도시로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경주시는 이른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역동적인 관광정책으로 관광도시 경주의 부활을 꾀하고 있다.

◇언택트 축제 아시아송페스티
벌 ‘성료’

경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벚꽃축제’, ‘동아마라톤’, ‘신라의 달밤 165리 걷기대회’, ‘신라문화제’ 등 굵직굵직한 지역 축제들이 취소되면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른바 ‘언택트 축제’ 로 빠르게 적응했다.
신라문화제와 연계 행사로 야심차게 준비하던 아시아송페스티벌(이하 ASF)을 '언택트 공연’ 으로 형태를 바꿔 지난 10월 9일~10일까지 이틀 간 경주읍성, 첨성대 등 주요사적지와 엑스포공원에서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ASF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된 경주벚꽃 축제의 대안으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공모사업에 경북도와 경주시가 공동으로 선정된 사업이다.
ASF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 간의 이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온라인 매체를 통해 550만명이 라이브 영상을 관람하는 성과를 얻었다. ASF 개최 이후에도 경주를 배경으로 한 영상들이 전 세계로 노출돼 경주를 전 세계로 알렸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 블루(우울증) 해소에도 큰 일조를 했다.
경주시는 안전한 관광을 위해 여러 방면의 정책을 실시하는 한편 주요 관광시설물에 코로나19 감염예방 포스터를 배부하고 호텔, 한옥 체험업 등 관광숙박업소에 손소독제를 배부하는 등 감염병 확산 예방에도 노력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에 ‘경주’
수록

세계적 명성의 월간지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코로나19 사태로 여행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지금은 꿈꾸고 나중에 가보자(Dream Now, Go Later)’ 라는 슬로건으로 한 ‘세계 최고 여행 2021’ 중 ‘역사문화 범주’ 목록에 경주시를 수록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수록 이유로 “경주는 벽이 없는 박물관으로 유명하다”고 소개하면서 “한반도 남동쪽에 있는 이 도시는 고대왕국 신라의 천년 고도였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경주에는 불교 예술품, 사찰, 왕궁 유적, 석탑, 벽화, 고분 등 유적들이 있다”면서 “경주국립박물관에 전시된 금·은·동으로 만들어진 왕관과 장신구들은 신라가 황금의 왕국이었음을 보여 준다”고 덧붙였다.
경북관광공사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심신을 위로할 수 있는 ‘언택트 경북관광지 23선’에 ‘경주 건천 편백나무 숲’이 타 관광객과 거리를 두면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선정됐다. ‘경주 건천 편백나무 숲’ 은 오래 머무르기 좋은 숲으로 나무들이 내뿜는 피톤치드를 듬뿍 마실 수 있는 편백나무로 조성된 1만 5000㎡의 무료 힐링장이다.
‘언택트 경북관광지 23선’을 기획한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마음을 힐링하고 위안을 받을 수 있는 경북의 숲과 둘레길 등을 추천 한다”고 말했다.

◇새로운 관광도시 ‘경주’를 꿈꿔

경주시는 이른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 맞춰 새로운 관광도시 경주를 꿈꾸고 있다. 먼저 형산강의 역사문화, 환경생태, 산업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 경주-포항 두 도시 간 협력을 통해 지난달 20일 형산강 역사문화공원을 준공했다. 28억원이 들어간 이번 역사문화공원 조성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휴식공간이자 지역축제 등을 개최하고 새로운 역사문화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장대 야간 경관 조명도 개선했다. 국비 1억원을 포함한 사업비 2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경주의 8색 중 금관금색 빛을 중심으로 다채롭고 화려한 야경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1년에는 불국사 조명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2021년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불국사 조명거리는 불국사 주차장 맞은편 숙박단지에 6억원의 예산으로 올해 12월 말 착공해 내년 3월 준공예정이다.
경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1~2022 한국관광 100’에 경주가 포함되길 기대하고 있다. 내년 1월 발표 예정인 ‘한국관광 100선’에 경주가 선정되면 경주 관광의 새로운 장이 열려 지역관광산업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병찬 기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 동해안 참치, 양식 산업화 도전…수산업 활로 연다
달성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카드 업무협약 체결
추경호 대구시장 “대구 변압기 자재 빼내 호남 전력망 구축?
경북 물기업, 카자흐스탄 진출 교두보
대구시, 소상공인·시민 함께 즐기는 상생한마당 연다
‘23조 메가 투자’ 구미 미래성장엔진 예열
대구 금호강 둔치 안전한 친수공간 만들기 나서
경주시, 문무대왕 해양대상·심포지엄 개최…환동해 시대 선도
안동시, 스마트농업·헴프 산업 국제 협력
경주시, 세계유산도시기구 이사도시 선출
최신뉴스
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착공  
경주 동국대~상구리 도로 개통  
미래 모빌리티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 신호탄  
경북도의회, 행감·예산 정국 돌입  
영양군수기 게이트볼대회 130여명 참가  
상주 토마토, 日 수출길 다시 열다  
상주시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30일까지 7290톤 물량  
봉화군, 농업·농촌 RE100 실증 지원 공모사업 최종  
안동시, 2032 전국체전 유치 전략 모색  
‘대미 흑자 1000억달러 돌파’의 명암  
군위보건소, 다문화가정 야간 건강요리교실 운영  
대구시 직업계고 취업률 전국 1위  
시민 삶 살피고 미래 키운다…대구시 내년 예산 12조70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의지 알렸다  
구미서 경북도지사배 국제뷰티테라피 경진 개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173
오늘 방문자 수 : 6,521
총 방문자 수 : 43,607,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