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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근민(平易近民) 자세로 군정 운영”
오도창 영양군수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01월 03일(일)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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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우리는 지난 한해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많은 변화를 이끌어 냈습니다.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은 국가지정 명품숲으로 선정됐고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가장 깨끗하고 안전한 언택트 관광명소로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교통오지 해소를 위한 국도 31호선 개량, 남북6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 교육관 건립, 자립기반이 열악한 낙후지역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특례군 법제화 추진, 농어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사업)은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2021년은 상서로운 기운이 물씬 일어나는 흰소의 해로서 특히 민선7기 영양, ‘변화의 완성’을 위해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무엇보다도 농가소득 창출, 지역경제 회복, 군민안전에 중점을 두고 군정의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먼저, 농촌 경제를 살려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둘째, 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해 관광객 30만 시대를 열겠습니다. 셋째, 인구증가와 살기 좋은 영양 만들기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넷째, 주민 복리 증진에 더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보다 나은 우리의 미래를 그려내겠습니다. 급격한 인구 감소로 지역 소멸을 걱정해야하는 절박한 상황입니다. 보다 나은 영양군으로 나아가는 일이 결코 쉽지만은 않지만 위기일수록 우리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야 합니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찾아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의 자연과 생태에 관심이 집중되는 지금이 기회입니다. 좀 더 나은 삶을 기대하고 희망을 갖고 용기 있게 전진해야합니다. 2021년 신축년 군정의 사자성어는 ‘평이근민(平易近民)’입니다. 이는 ‘편안한 행정으로 군민과 더욱 가까워진다’ 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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