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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공감과 소통의 행정은 계속된다”
이병환 성주군수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01월 03일(일)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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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2021년을 새출발하면서 5만 군민 여러분과 20만 출향인의 염원이었던 남부내륙고속철도에 ‘성주역’ 이 포함돼 성주가 100여년만에 철도교통 수혜지역으로 거듭나게 됐습니다. 2년 전 예타면제 발표로 들떴던 기분도 잠시 일반역이 아닌 신호장 설치로 알려지면서 우리가 느낀 허탈감과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하나된 마음과 불굴의 의지로 노력한 결과, 마침내 ‘성주역’이라는 방점을 찍게 됐습니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은 하얀 소의 해입니다. 소의 인내와 부지런함을 이어받아 석전경우(石田耕牛, 거친 돌밭을 가는 소처럼 강인하고 우직하게 나아감)의 자세로 희망찬 새해를 달려가고자 합니다. 명품참외의 명성과 경제, 문화와 관광, 복지, 환경, 안전 등 모든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 냈고, ‘하면 된다’는 자신감과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지금 우리군은 군민 여러분이 자긍심을 가져도 좋을 만큼상상하기 어려웠던 큰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주읍 도심에는 도시재생 1, 2단계 사업을 중심으로 1천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시재생 뉴딜 1단계 사업은 전통시장과 버스터미널 일대를 도심광장, 공영주차장, 영화관, 가족돌봄센터, 지역창의센터 등이 건립되면서 ‘꿈과 희망이 스며드는 깃듦’의 중심지로 돌아옵니다. 도시재생 뉴딜 2단계 사업은 행정복합센터 건립과 CCTV관제센터, 문화센터, 작은도서관 등이 조성되어 쇠퇴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올해도 ‘공감과 소통의 행정’ 은 계속됩니다. 현장은 물론 화상을 통한 다양한 소통창구를 마련하고 항상 군민 곁으로 다가가 열린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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