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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현재·미래 공존 도시로 디자인”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01월 03일(일)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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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강영석 상주시장 | | ⓒ 경북연합일보 | 우리 앞에 놓인 대내·외 환경은 결코 녹록지 않고, 우리 상주도 코로나 위기 극복과 인구감소와 저출산, 고령화,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환경의 불안, 지역 경기 침체로 인한 시름 또한 커질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시는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서도 새로운 상주 건설을 위해 국ㆍ도비 예산확보와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통해 금년도 본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470억 원으로 편성하여 경기회복과 지역발전의 동력을 마련하였습니다. 상주의 지리는 역사를 낳았고, 역사는 사람을 키웠다는 인식아래 도시기본계획 수립과 관리계획 정비에 맞춰 상주를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하는 도시로 디자인해 나가겠습니다. 살기 좋은 상주를 위해 사람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겠습니다. 상주는 세계 어디에도 없는 존심애물의 정신으로 400년 전 임진왜란의 전화에서 지역과 사람을 구한 그 노력과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것이 상주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고 사람이 살기 좋은 지역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주 나름대로의 복지 안전망으로 소외 받는 이웃이 없도록 살피고,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다양한 가족을 고려하는 맞춤형 복지체계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새해에는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사자성어를 가슴에 새기면서 ‘저력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를 만들어가는 희망찬 대장정에 함께 나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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