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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야할 길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23일(월) 19:38
ⓒ 경북연합일보
1989년 전교조를 결성했다는 이유만으로 1,500명의 조합원이 교사의 직을 잃어버렸다.
그후 1994년과 1999년 두 차례에 걸쳐 신규 특별채용 형식으로 복직이 됐으나 해직기간의 임금 및 경력인정을 받지 못했다.
이후 2000년 ‘민주화운동관련자의 명예회복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의거 민주화 운동 관련자로 인정받아 명예를 회복했으나 아직까지도 경제적 어려움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이들은 1989년 '전교조 해직교사 원상회복 특별법 제정‘을 통해 국가의 폭력 실체를 인정하고 실질적 명예회복에 나서야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직도 가야할 길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첫 추위가 옷깃을 스친다.
이준성 기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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