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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되면 깜깜한 신경주KTX 역사 진출입로‘아찔’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21일(수) 18:41
ⓒ 경북연합일보
2010년에 완공된 신경주ktx역사 진출입로는 주변 도로정비 미흡으로 시민들과 이용객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개장한지 10년이 됐지만 신경주ktx 역사 진출입로 가로등 일부가 아직도 3파장 형광등을 사용해 도로 표지판과 입구가 잘 보이질 않아 이용객들이 상당한 위험과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게다가 다른 지자체들이 에너지 절감과 야간운전의 안전을 위해 가로등을 led등으로 바꾸고 있는점을 감안하면 경주시의 미루기식 탁상행정이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이다.
2018년경 경주시 도로과는 추경예산을 받아 그 진출입로에 3파장등을 led등으로 일부 수정 했다고 한다. 그러나 주민 A씨는 “신경주ktx역사 진출입로가 밤만되면 깜깜해져 아찔해질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현재까지도 여전히 불편함이 많다”면서 “시민들과 이용객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경주시의 미흡하고 안일한 대처는 이용객들을 기만한 행동”이라고 성토했다.
이에 경주시 도로과 관계자는 “예산1억원을 올려놓은 상황이다. 내년초에는 교체가 시급한 가로등을 led등으로 교체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는 또 "주낙영 경주시장도 이 문제에 대해 빠른 시간안에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어 빠른 시일 내에 공사가 진행되길 기대해 볼 수 있겠다"고 말했다.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는 경주시가 차일피일 미룰 일이 아니다. 신경주 역사를 이용하는 이용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빠른 시일 안에 해결해야한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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