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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위기 학생 생명지킴이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운영위원회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22일(화)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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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22일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회의실에서 2차 정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는 마음 아픈 학생에게 즉각적인 의료 개입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지난 4월 1일부터 업무를 시작했으며, 분기별 정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한다. 학교 방문 사업에 의뢰된 학생들의 문제 상황별 위기 개입 내용, 코로나19 시대의 비대면 상담 활동, 학교별 필요한 개입 전략, 향후 교육청의 역할과 학교 개입의 방향 등 학교 맞춤형 위기 지원을 위한 협의를 한다. 지난달 31일까지 학교방문 심층평가와 사례회의는 학생, 교사 학부모 대상 사업 244건, 집단 프로그램 62팀(318명) 운영, 학교 관리와 위기관리위원회 15건, 교사대상 교육과 자문 8건, 긴급 치료비 지원 6건 등의 실적이 있다. 아울러 지역, 학교, 학생 특성에 맞는 위기 개입 매뉴얼을 개발하고 있으며, 지난 8월에는 최근 트렌드인 웹툰 ‘혼자 고민하지마’를 월 2회 발간해 경북도교육청 맛쿨멋쿨 블로그 등에 지속적으로 연재하고 있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정서 행동 적응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위해 모든 전략을 동원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치유와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병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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