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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소리샘‘단독경보형감지기’
김용만 경주소방서 예방안전과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20일(일)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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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좀처럼 잡히지 않는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해 국민들은 이전보다 많은 시간을 개인의 주거공간에서 보내고 있다. 가정 내 활동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크고 작은 실내안전사고 역시 증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주택에서 발생하는 화재의 경우 조기에 발견하지 못할 경우 심각한 인명·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초기에 화재발생 사실을 알려주는 소방시설 등의 설치가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개인의 주거공간에서 가장 편안한 쉼을 얻지만 이는 찰나의 순간에 가장 위험한 공간으로 돌변하기도 한다. 평소 주거 공간 내 소방시설을 살펴볼 시간이 없었다면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전화위복(轉禍爲福)의 계기로 삼아, 생명의 소리샘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를 통해 모두가 안전한 가정을 지킬 수 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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