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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은 슬기로운 가정생활에서!
정선관 문경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경감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15일(화)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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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어린이의 경우 가까운 거리는 걷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통행은 부모나 어린이 통학버스 그리고 학원 차량이 등하교를 해 주고 있어 여전히 교통사고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이에 부모들은 아이가 귀가할 때까지는 교통사고가 날까 노심초사 한다. 어린이가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하기 위해서는 가정에서의 가르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횡단보도에서 뛰지 않고 좌우를 보며 걷기라든가 도로를 건너기 전 우선멈춤 그리고 자동차를 탈 때는 안전띠 매기가 우선이라는 이야기를 어린이와 같이 있을 때 설명을 해 줘 이해가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린이가 깊이 인식하고 이해가 될 때 도로에서의 안전하고 바람직한 행동이 배운대로 표출되는 것이다. 이처럼 어린이 교통사고와 그 예방은 늘 가정에서부터 시작된다. 부모가 먼저 바른 모범을 보이고 어린 자녀에게 가르칠 때 행동의 바름이 교육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 지금부터라도 어른부터 무단횡단, 음주 운전하지 않고 교통법규를 준수해 어린 자녀에게 당당히 가르치길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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