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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발 언택트 시대 필연인가? 조작인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07일(월)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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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코로나 바이러스의 등장과 함께 언택트(Untact) 시대가 열렸다. 바이러스의 등장은 필연인가? 아니면 계획된 등장인가? 오늘날 많은 것들이 온라인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수많은 기업들이 온라인으로의 유통 및 상권을 넘겨 운영하고 있는 실정이다. 수많은 온라인 기반 기업들이 수도권에 몰려 있는 것이 실정이고 지방에는 소수 기업들만이 위치해 있다. 과연 언택트는 누구를 위한 방침이며 누구를 위한 특혜성 조치일까? 지방에는 늘 사람이 부족하다며 아우성치고 지방자치를 위한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정치권에선 늘 목소리를 높인다. 하지만 경제계에서는 이와는 다른 행보를 보이며 더욱 지방에 불리한 형세를 취하는 것처럼 보인다. 과연 정치인들의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 대한 애착은 진심일까? 또 온라인 쇼핑몰에 대거 소비자가 몰리고 온라인을 활용한 주문이 이뤄지는 등 수많은 지방의 자금이 수수료라는 명목으로 수도권으로 쏠려 들어가고 있다. 해당 업체들은 합법에 의거 정당성 있는 경제활동을 펼치고 있음에도 국내에는 수많은 사회 문제점을 양산하는 꼴을 자아내고 있다. 그러면 이같은 문제점을 정부는 모르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오히려 방조하고 그들의 잇속에 맞게 경제적인 부분에 있어서 그들의 편에서 장려책을 펼치는 것일까? 정부는 언택트라고 불리우는 국민들간의 사회단절을 추구하며 얻고자 하는 바는 전염성 질병에 관한 방지책이겠지만 더군다나 사회적 활동이 많은 직업의 축소와 온라인을 활용한 직업이 늘어만 가는 시국에 바람직한 방침을 정부가 추진하는 것인지 의문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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