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11-07 00:23:0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기고
의성소방서, 철저히 대비 안전한 여름!
박찬우 의성소방서 소방사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30일(목) 17:01
ⓒ 경북연합일보
어느덧 7월의 마지막을 지나 8월이 다가오고 있다. 이 시기 항상 우리는 신문과 TV를 통해 장마와 태풍으로 인한 시설물 및 차량 침수, 이재민 발생, 하천 또는 계곡의 여행객 구조 등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가 한발 앞서 대비를 한다면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 여기며 여름철 불청객 태풍 시 행동요령을 예보 시, 특보 중, 이후 3가지로 나눠 소개하고자 한다.
 첫째, 태풍 예보 시 행동요령이다. 사전에 TV, 라디오, 인터넷, 스마트폰 등으로 태풍의 진로와 도달 시간을 파악해 어떻게 대피 할 것인가를 생각한다. 이후 바람에 날아갈 위험이 있는 지붕, 간판 등은 미리 결박하고 창문은 창틀에 단단하게 테이프 등으로 고정한다. 이후 집 주변의 배수구를 미리 점검하며 하천이나 해변, 저지대에 주차된 차량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 주차를 해야 할 것이다.
 둘째, 특보 중 행동요령이다. 먼저 외출은 자제하고 기상 상황 정보를 청취하며 주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한다. 건물 및 집안 등 실내에 있다면 창문이나 유리문에서 되도록 떨어져 있으며, 가스 누출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차단하고 집 안팎의 전기시설은 만지지 않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태풍 이후의 행동요령이다. 가장먼저 가족과 지인에게 연락해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연락이 되지 않고 실종이 의심될 경우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를 해야 한다. 이후 파손된 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만일 파손된 시설물이 있다면 가까운 시·군·구청이나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해 도움을 받으며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
 이 시대의 우리는 기술의 발달로 이미 일정부분의 자연재해를 미리 예측 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여전히 남아 있는 안전 불감증으로 많은 사건과 사고가 발생한다. 대책 없는 걱정 또는 설마 하는 생각이 아닌 선제적 꼼꼼한 준비와 대응으로 올 해 여름을 아무 사고 없이 보낼 수 있길 바란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 동해안 참치, 양식 산업화 도전…수산업 활로 연다
추경호 대구시장 “대구 변압기 자재 빼내 호남 전력망 구축?
달성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카드 업무협약 체결
경북 물기업, 카자흐스탄 진출 교두보
‘23조 메가 투자’ 구미 미래성장엔진 예열
대구시, 소상공인·시민 함께 즐기는 상생한마당 연다
대구 금호강 둔치 안전한 친수공간 만들기 나서
경주시, 문무대왕 해양대상·심포지엄 개최…환동해 시대 선도
안동시, 스마트농업·헴프 산업 국제 협력
경주시, 세계유산도시기구 이사도시 선출
최신뉴스
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착공  
경주 동국대~상구리 도로 개통  
미래 모빌리티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 신호탄  
경북도의회, 행감·예산 정국 돌입  
영양군수기 게이트볼대회 130여명 참가  
상주 토마토, 日 수출길 다시 열다  
상주시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30일까지 7290톤 물량  
봉화군, 농업·농촌 RE100 실증 지원 공모사업 최종  
안동시, 2032 전국체전 유치 전략 모색  
‘대미 흑자 1000억달러 돌파’의 명암  
군위보건소, 다문화가정 야간 건강요리교실 운영  
대구시 직업계고 취업률 전국 1위  
시민 삶 살피고 미래 키운다…대구시 내년 예산 12조70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의지 알렸다  
구미서 경북도지사배 국제뷰티테라피 경진 개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173
오늘 방문자 수 : 703
총 방문자 수 : 43,60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