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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중, 애향심 고취 우리고장 바로알기 ‘내고장 탐방’
1학년 탐방 프로그램 운영
‘도효자’ 도시복 생가 방문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28일(화)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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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예천중학교는 지난 22~24일 1학년 학생들 대상으로 내 고장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예천중학교는 지난 22~24일 이틀에 걸쳐 1학년 학생들 대상으로 내 고장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내 고장 탐방 프로그램이란, 우리 고장 예천의 역사와 풍습 등을 직접 보고 체험해 보면서 내 고장 사랑의 마음을 키울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매년 1학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진행된 내 고장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도효자’ 도시복 생가를 방문해 그의 지극한 효행에 대해 배우고, 자신들이 집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효 실천 다짐’을 스마트폰 어플을 활용해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대해 예천중 1학년 김 모 학생은 “온라인 수업을 위해 활용했던 앱을 통해 체험을 하는 중간에도 바로바로 느낀점이나 다짐 등을 제출할 수 있었고, 선생님이 실시간으로 체크해주셔서 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학생들은, 최근 재개장한 예천 목재문화체험장으로 이동했다. 공구를 활용해 직접 목재를 가공하는 작업을 거쳐 쟁반(트레이)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지는 학생들의 눈빛에서 평소보다 더 즐거워하는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의 인솔교사는 “일반 수업시간에는 해보기 어려운 목재 가공 실습 하면서 노작교육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덕·체의 조화로운 발달을 통한 인격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예천중학교에서는 학생들의 “효 실천 다짐”과 목재문화 체험 소감문을 작성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단순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우리 고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신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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