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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흥해공고‚ 직업박람회 25명 현장채용
특성화고 취업률 3년 연속 1위
취업 명문 특성화고 자리매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23일(목)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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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포항흥해공고는 지난 15~16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 경북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에 참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교장 서영교)은 ‘취업으로 더 나은 내일을’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15~16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0 경북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가 온·오프라인 동시에 개최된 행사에 참가해 취업에 큰 성과를 거뒀다. 이번 경북도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직업교육의 비전을 제시, 취업 정보제공, 직업계고 인식개선과 특성화고 직업진로 정보를 제공했으며 온라인 현장 채용관에서는 50여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면접을 실시했다. 본교에서는 3학년 재학생 25명이 시그너스정공(주)을 비롯한 10개업체 지원을 희망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사전에 준비해 회사의 정보를 확인 후 현장 면접에 응시했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공급과 수요적인 측면에서 커다란 변화에 직면해 채용 인원을 축소, 연기하는 등 취업난이 심각한 현실이지만 본교는 전문기능인 양성을 통해 현장적응력을 높이고 스스로 진로를 개척하는 능력과 적극적으로 현장실습에 참여해 취업의 길을 대폭 확대해 나갈 것이다. 본교는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기계·소재, 전기·전자 분야 특성화를 통한 생산자동화와 공장자동화 인력양성이라는 프로젝트로 폴리메카닉스과, 스마트메카닉스과, 스마트전기과, 스마트전자과를 운영해 취업맞춤반, 옥성 글로벌 인재 선발 프로그램, 옥성 스마트 인재 양성 프로그램 및 글로벌(호주)용접교육과정반 운영으로 환동해권 특성화고 취업률 3년 연속 1위 달성으로 취업 명문 특성화고등학교가 되어왔다. 또한 본교는 교내 취업박람회 개최, 취업맞춤협약 및 산학협약관계 지속적 확대, 중소기업인력양성사업 운영, 1팀 1기업프로젝트 운영 등으로 매년 취업률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 서영교 교장은 “특성화고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에 따라 원하는 분야의 중견 기술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4차산업계 수요에 따라 대응할 수 있는 중견 기능인 양성을 목표로 학생, 학부모, 교원 전체가 특성화에 맞는 마인드형성과 취업맞춤형교육으로 취업률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오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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