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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있는 운전자를 위한 지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14일(화)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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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전문석
문경경찰서
농암파출소 경위 | | ⓒ 경북연합일보 | 행동의 변화는 행운의 시작이다. 정의롭게 행동하고, 상호 신뢰를 존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행운을 얻는 첫걸음이다. 자동차 운전 중 발생하는 사고와 시비 때문에 운전자의 상식을 벗어난 위험한 행동으로 인해 국민의 지탄을 받는 일이 이어지고 있다. 접촉사고 때문에 응급환자가 있는 구급차를 막아 세우고, 갑작스러운 차선 변경과 난폭·보복 운전 등 시비로 가족 동승 차량의 운전자를 폭행하고, 연세가 많은 운전자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설하는 행위가 이들의 민낯이다. 공동체 사회의 뜻에 따르려는 끊임없는 노력만이 공존하는 유일한 길이다. 커다란 기쁨 속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향한 우리의 노력을 늘 실천해야 한다. 자신의 이익을 채우는 것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 사회에 합당한 좋은 것을 바라보고 찾을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서로를 위해 양보합시다. 이것이 서로를 사랑하는 최고의 방법이니까요. 모든 것은 양보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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