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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고, 선배가 찾아오는 진로 특강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22일(월)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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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영주여자고등학교는 지난 19일 '2020 선배가 찾아오는 진로 특강' 행사를 실시했다. | | ⓒ 경북연합일보 | | 영주여자고등학교는 지난 19일 전 학년을 대상으로 '2020 선배가 찾아오는 진로 특강' 행사를 실시했다. 진로와 인성교육, 그리고 직업탐색 행사의 일환으로 영주여고 동문 선배인 5명의 강사가 후배들을 위해 학교를 찾았다. 영주시청 아동청소년과장 홍성숙 동문(24회), 대구교육대학교 무용학과 교수 박은규 동문(26회), 금성건축 건축설계사 손주희 동문(51회), 영주시 수어통역센터 수어 통역사 이규연 동문(52회), 단국대학교 병원 약사 정혜민 동문(52회), 총 5명의 동문 선배를 초빙해 전학년을 대상으로한 특강을 실시했고 전문직업인으로서의 생생한 경험과 인생에 대한 훈훈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사전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을 모집했으며, 이에 따라 총 238명의 학생들이 동문 선배가 찾아오는 진로 특강에 참여했다. 특강은 1부(오후 6:30~7:20)와 2부(오후 7:30~8:20)로 나눠져 진행됐다. 특강 이후에는 선배와의 질의응답, 소감문 작성의 시간도 이어졌다. 행사를 주최한 박진구 교장은 "2020학년도 선배가 찾아오는 진로 특강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기 적성에 맞는 진로를 스스로 탐색하게 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가치 있는 일을 위해 진로를 정하고 성취한다면 진정한 성공"이라는 선배들의 이야기에 감동하며, 이러한 감동이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의 훈훈한 나눔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인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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