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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근화여고 찾은 임종식 도교육감
코로나 사태 3차 등교수업 시작
위생수칙 준수 당부 교직원 격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04일(목)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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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주 근화여고 격려 방문한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왼쪽 세번째) | | ⓒ 경북연합일보 | |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이 근화여자고등학교를 격려 방문했다. 6월 3일 3차 등교 수업이 시작돼 전교생이 등교하는 날이다. 이날 3차 등교 수업을 맞아 모든 교직원은 학생들의 환영과 건강한 등교를 위해 분주했다. 이미 5월 20일에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1차 등교 수업을, 27일 2학년 학생들의 2차 등교 수업에 이어 1학년 학생들이 등교하는 상황에서 더욱 철저한 대비를 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교직원들을 비롯한 학생들의 철저한 위생수칙 준수와 노력으로 근화여고는 등교 수업 이후 아무런 문제 없이 학사일정을 소화할 수 있었다. 이러한 발열 체크는 점심 식사 시간에도 빠지지 않고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무실에 방문해 "코로나 이전, 코로나 이후 한결같이 고생해주는 교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근화여고 교직원들을 격려해줬다. 또한 "저도 경주에서 20년 거주했다. 경주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며 경주 지역에 대한 유대감을 나타내어 근화 교육공동체와 반가운 웃음을 나눴다. 근화여자고등학교는 행복한 삶의 의미를 배우는 학교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이에 맞는 특색있는 여러 교육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던 때에는 전국의 5% 내외의 학교만이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먼저 도입했는데, 본교는 이를 적극 도입해 전교생이 실시간 쌍방향 수업으로 코로나의 힘겨움을 원격수업으로 이겨내 주목받았다. 김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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