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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 내 위험! 안전운전 필요하다
정선관 문경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경감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10일(일)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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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우리나라의 주택 형태는 과거 기와집, 슬레트집 등의 단독가옥에서 현재는 약 75%가 아파트, 연립, 다세대 주택의 밀집형태의 공동주택으로 변화됐다. 과거에 비해 지금의 공동주택은 주차장의 확보율이 높고 지하화되어 있지만 이미 세워진 공동주택은 지상 주차장이 많다. 따라서 아파트 단지 내 자동차 등의 이동으로 잦은 차대보행자 사고와 차대차 접촉사고가 빈발하고 있어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 보험개발원이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2017년 발생한 전체 교통사고 400만건 중에서 도로로 인정받지 못하는 도로외 구역의 교통사고는 16.4%인 66만건에 달했으며 아파트 32만건(48.7%) 주차장29만건(43.5%), 학교 4만건(6.2%) 산업단지내1만건(1.6%)으로 조사돼 도로의 편입이 시급해 보인다. 가장 안전해야 할 공동주택 단지 내가 가장 위험한 구역으로 변질돼서는 안 된다.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안전지대로 거듭나게 할 수 있는 시작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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