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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소비,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소개합니다
홍두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지역본부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28일(화)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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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장애인표준사업장이란 일반 노동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다수 고용하고 있는 정부로부터 인증을 받은 사업장이다. 우리 대구·경북지역에는 2019년 12월말 기준 47개의 장애인표준사업장이 있으며 이들 기업의 장애인근로자 1,279명이 오늘도 희망의 일터에서 땀흘려 일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장애인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기관에 매년 총 구매액의 0.3% 이상을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으로 구매하도록 하고 있다. 아쉽게도 대구·경북지역의 일부 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서도 이를 지키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우리 공단에서는 장애인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장애인의 일터를 지키고 장애인표준사업장을 비롯한 다수고용사업장의 생산품 구매를 돕는 '착한 소비' 운동을 통해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장애인 고용안정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장애인고용 안정을 위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은 물론 국민 개개인이 동참해 모두가 어려운 경제적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내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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