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5-31 06:23:0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정치
2차 여론조사…"반드시 투표" 79.0%
1차 조사보다 6.3% 포인트 증가
투표할 후보 이미 결정 64.0%
후보 선택 기준 '정당' 31.1%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12일(일) 17:48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해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회의원선거 관심도 및 투표참여 의향 등에 관한 2차 여론조사 결과 86.1%는 이번 선거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79.0%는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조사결과를 보면
△국회의원선거 관심도
 이번 국회의원선거에 '관심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86.1%로 지난 1차 조사결과(81.2%)보다 4.9%p 상승했다.
 △투표참여 의향
 투표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 대하여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은 79.0%로 조사됐다. 연령대별로는 18세-29세 60.4%, 30대 75.6%, 40대 84.4%, 50대 80.3%, 60대 86.6% 70세 이상 90.9%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차 유권자 의식조사 결과(72.7%)와 비교하면 적극적 투표참여 의향층이 6.3%p 증가했으며, 전 연령층에서 투표 의향이 증가했다.
 또한 '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라고 응답한 사람은 15.1%로 조사되어, 이번 국회의원선거에 투표참여 의향이 있는 사람은 총 94.1%로 나타났다.
 △투표후보 결정
 이미 '투표할 후보를 결정했다'는 응답은 64.0%,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는 응답은 36.0%로 나타났다. 지난 제20대 국회의원선거 같은 시기(58.2%)에 비해 '후보를 결정했다'는 응답이 5.8%p 증가했다.
△후보 선택 기준
 후보를 선택하는데 고려하는 사항으로 '소속 정당' 31.1%, '정책/공약' 28.7%, '인물/능력' 25.2%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는 '정치 경력' 5.5% 등의 순이었다.
△정책공약 인지도 및 획득경로
 63.9%가 후보자의 정책·공약을 인지하고 있다고 응답해 지난 제20대 국회의원선거(57.8%) 보다 정책·공약 인지도가 6.1%p 증가했다. 후보자 선택 시 필요한 정보를 얻는 경로로는 '인터넷 및 소셜네트워크(SNS)'가 31.2%로 가장 높았으며, 'TV, 신문, 라디오 등 언론보도'(23.9%), '정당 및 후보자의 선거홍보물'(18.6%)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투표 효능감
 투표를 통해 기대할 수 있는 효능감에 대해 조사한 결과 '선거에서 내 한 표는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의견에 대해 유권자의 75.7%가 동의한다고 응답했고, '선거를 통해 국가 전체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는 의견에는 유권자의 73.6%가 '선거를 통해 나의 일상생활과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의견에는 56.0%가 동의한다고 응답했다.
 △공명선거 인식
 이번 선거 분위기에 대해 '깨끗하다'는 긍정 평가가 55.8%로 나타나, 1차 조사결과(49.8%)보다 6.0%p 상승했다. '깨끗하지 못하다'는 부정 평가는 26.8%로 조사됐으며, 그 이유로는 '언론기관의 불공정한 보도'(31.9%), '정당·후보자의 상호비방·흑색선전'(29.0%)을 꼽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후보자의 선거법 준수도 및 반영여부
 후보자의 선거법 준수 여부에 대해 '잘 지키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61.3%, '지키지 않고 있다'는 부정 평가가 19.7%로 나타났으며, 79.4%는 이번 선거에서 후보자의 선거법 준수 여부를 후보 결정시 반영하겠다고 응답했다. 중앙선관위는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실시한 사전투표의 투표율이 26.69%로 지난 제20대 국회의원선거(12.19%)보다 14.5%p 증가했다며, 남은 기간 투표율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중앙선관위가 (주)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하여 전국의 만 18세 이상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5일, 6일 양일간 전화면접(CATI)으로 표본 프레임은 유·무선 전화 RDD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응답률은 14.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며,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2020. 3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했고, 세부내역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희동 기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는 SMR, 영덕은 대형원전…경북이 미래 에너지 최적지
경북농기원, 사과 대목 고사 주범 ‘흰비단병’ 방제기술 개발
구미에 AI 훈련센터 개소…제조업 AX 전환 속도
딥테크 창업도시 대구, 글로벌 스케일업 가속
노사평화의전당, 샤스타데이지 활짝
대구지방환경청, 고농도 오존 대응 캠페인 실시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 “경주의 더 큰 미래 위해 압도적 승리
대구시, 노동부 ‘버팀이음 프로젝트’ 선정
대구시, 하수도 취약지역 선제 점검
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방충망 수리 지원
최신뉴스
경북도, AI 돌봄로봇 127대 시범 보급…‘미래형 공공  
경북 ‘고유가 지원금’ 신청률 90% 돌파  
안동 한일정상회담 효과 잇는다…日 지방정부와 교류협력 강  
문경시 하반기 대학생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영양 목재문화체험장 야간 프로그램 15회 운영  
상주 경천대 전기버스 무료 운행  
“저출생 막아라” 안동시, 출산·양육 지원체계 강화  
영주시, 국방 드론 실증거점 조성 날갯짓  
경주시의 한심한 ‘장례문화’ 정책  
지난해 경북 농가소득 5858만원 '전국 2위'  
대구시, AI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센터 구축  
구미 국가산단 인공지능 전환 속도 낸다  
‘1000원 달성행복택시’ 수혜지·배차 늘린다  
대구교육청, 여름철 폭염 대책 가동 본격화  
군위 삼국유사면, 이웃사랑 자원봉사 실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852
오늘 방문자 수 : 8,123
총 방문자 수 : 40,557,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