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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에는 자연·환경·나라사랑 정신 되새기자
송언석 미래통합당 김천 기호2
"공휴일서 제외된 이후 의미 퇴색돼"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07일(화)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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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미래통합당 송언석(사진) 후보가 지난 5일 제75회 식목일을 맞아 "식목일에는 자연사랑, 환경사랑, 나라사랑의 정신을 되새기자"라고 주장했다. 식목일은 나무 심기를 통해 국민의 자연사랑 정신을 북돋우고, 산지의 자원화를 위해 제정된 날이다. 식목일은 공휴일 지정과 제외를 거듭하다가 2006년부터는 공휴일에서 제외돼 있다. 과거 공휴일이었던 시절 식목일에는 나무심기 등 자연환경과 관련된 다채로운 행사들이 많이 벌어졌지만, 공휴일에서 제외된 이후 행사 등이 축소되고 의미마저 퇴색돼 가고 있다. 송언석 후보는 "식목일이 공휴일에서 제외된 이후, 의미가 점점 퇴색돼 가는 것이 너무나도 안타깝다"며 "4월 5일 식목일 만큼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자연사랑, 환경사랑, 나라사랑의 정신을 되새기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또한 송 후보는 "'스피노자는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라는 명언을 남겼다"며 "저 역시 지금처럼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김천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영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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