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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권이 빼앗은 대구의 봄 되찾아야"
통합당 이인선 수성을 후보
코로나19로 무너진 서민경제
반쪽 국회의원 등 날선 비판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05일(일)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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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거리 유세를 하고 있는 이인선 후보. | | ⓒ 경북연합일보 | | 이인선 수성을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4일 오후 수성못 상화동산 옆 폭포 앞에서 가진 '희망 유세'에서 "문재권 정권이 빼앗은 대구의 봄, 힘 있는 미래통합당 후보 이인선이 되찾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거리 유세에서 이 후보는 "바로 옆 상화동산은 저에게 특별한 곳"이라며 "독립애국지사인 할아버지의 얼을 이어받은 뼛속까지 보수우파로 나라사랑과 지역사랑이 내가 살아온 길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대구 시민들이 코로나19로 무너진 서민경제 때문에 고통 속에 살고 있지만 대구는 어떤 고난도 힘을 모아 이겨낸 저력이 있다. 먹고 사는 경제를 살릴 후보는 바로 자신"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 후보는 "수성을이 개인의 대선 놀이터가 아니다. 주민들이 왜 특정 개인의 대권 소모품 취급을 받아야 하냐"며 분개하고 "2년 짜리 국회의원을 한다는데, 수성구가 반쪽 국회의원을 원하느냐"며 "정말 어이가 없다"고 꼬집었다. 이 후보는 "문 정권 심판에 보수의 심장 대구, 대구 정치 1번지 수성구가 나서야 한다. 정권 심판은 대권에 눈이 먼 사람이 아니라 문 정권 심판에 목숨 건 힘 있는 미래통합당이 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김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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