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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진정한 아들, 당선돼 미래통합당으로 복당"
김현기 무소속 고령·성주·칠곡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05일(일)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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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김현기(사진) 고령·성주·칠곡 무소속 후보는 2일 선거운동을 시작하며 "보수의 진정한 아들로 반드시 당선돼 미래통합당으로 복당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김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어 "보수를 사랑하며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때도 그랬고, 지금도 변함없다. 보수는 한 가족이며 한지붕에 두 가족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문재인 정권을 교체하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문재인 정권은 자유대한민국을 절단 내고 있고, 코로나 19 폭망경제로 군민들을 고통으로 몰아넣은 책임이 크다. 대한민국 경제를 파탄 낸 책임은 더더욱 용서할 수 없다"며 "반드시 심판하겠다" 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9월 1급 공무원 자리를 미련 없이 던졌으며 문 정권의 실정을 현장에서 뼈저리게 체험했다. 문 정권의 실정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문 정권 저격수를 자임했다. 또한 "미래통합당의 군민 무시 공천에 희생돼 잠시 당의 옷을 벗었을 뿐이지, 자신의 몸속에는 미래통합당과 보수의 피가 뜨겁게 흐르고 있다"고 거듭 밝혔다. 김 후보는 "지역과 나라를 위해 발로 써먹을 수 있는 검증된 새 인물, 국회에서 바로 일할 수 있는 준비된 자신을 꼭 당선시켜 달라" 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경북도 부지사와 중앙정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의 역량을 지역에 쓰지 않겠느냐. 현명한 판단으로 기막한 '신의 한수'로 써 달라"며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김두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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