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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의 타파하고 지역민주주의 실천의 기회 돼야"
군위·의성·청송·영덕군 강부송 후보 밝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02일(목)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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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군위·의성·청송·영덕군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부송(사진) 후보가 2일 오전 영덕을 시작으로 출정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강 후보는 먼저 가뜩이나 불황인데 코로나까지 겹쳐 더욱 힘들어 하는 지역사람들을 향해 "지금은 많이 힘들지만 위대한 국민들이 있고, 든든한 정부가 있기에 우리는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며 위로의 말부터 시작했다. 이어서 "그 동안 특정 정당의 공천장만 한 장 달랑 들고 오면 무조건 찍어주는 지역사람들의 투표성향 때문에 지금까지 우리 지역에서 당선된 사람들은 공천장을 받기 위해서 중앙당에 줄서기에만 급급했을 뿐 지역발전은 외면해 온 무늬만 지역사람이었다"라고 말하면서 자신은 "끝까지, 죽을 때까지 지역사람과 함께 할 사람이므로 지역발전을 확실하게 책임지겠다" 라고 말했다. 우종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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