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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총선 레이스…경주 지역구 후보들 선거운동 시작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02일(목)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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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경주 도심기능 강화, 젊은 국회 만들어야
-민주당 정다운 후보
경주시 선거구 정다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일 총선 개시 첫날 9시에 중앙시장 사거리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본격적인 선거에 돌입했다. 정 후보는 출정식에서 "경주는 지난 20년간 특정 정당만이 집권했으며 도심기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없이 외곽지에 주거단지를 대량으로 만들면서 인구는 분산됐고 도심의 기능은 너무나 약해졌다"며 "지금이라도 제대로 진단하고 앞으로 경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야 하다"고 밝혔다. 덧붙여 "우리 국회는 너무 5,60대 중심으로 편재되어 있으며 지난 20대 국회만 보더라도 평균 나이가 55.5세입니다. 지금의 국회의원 연령 구성으로는 급속한 사회 변화를 따라가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법과 제도가 우리 국민들의 삶을 제대로 대변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도 같은 이유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희동 기자
중단없는 경주발전, 정권교체의 선봉장
-통합당 김석기 후보
미래통합당 경주시 공천자인 기호 2번 김석기 후보는 2일, 경주역 광장에서 선거운동원 및 지지자들과 함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필승을 다짐하는 출정식을 가졌다. 김석기 후보는 "출정식을 갖는 이곳 경주역 광장은 지난해 10월 우리가 하나가 되어 자유 대한민국 수호와 정권교체를 이뤄낼 수 있다는 희망을 전 국민에게 보여 준 장소"라며, "우리가 한 발 더 움직이고, 한 방울 땀을 더 흘리면 대한민국을 구하고, 우리가 태어나고 자란 경주를 발전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더 큰 경주발전을 견인하고 정권교체의 선봉역할을 충실히 해내겠다"고 결의한 뒤, 선거운동원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철저한 선거법 준수를 당부했다. 전세훈 기자
새경주를 여는 금장, 오만한 정치 없애야
-정의당 권영국 후보
권영국 정의당 경주시 국회의원 후보는 2일 오전 7시 금장사거리에서 '새로운 경주를 여는 금장'이라는 모토로 첫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기분 좋은 바람! 꾹이 유세단' 20여명과 선거운동원 20여명, 지지자 20여명 등 전체 5-60여명이 금장사거리에 모여 승리를 위한 선거운동의 대장정을 출발했다. 오전 9시 30분에는 권영국 선거사무소 앞에서 100여명이 함께 '경주를 바꿀 사람! 권영국' 선거운동 출정식을 개최했다. 권 후보는 "작대기만 꽂아도 당선된다는 오만한 정치, 특권정치, 반칙정치를 이번에는 꼭 심판해야 한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운 민생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만들겠다. 반드시 승리해 지지해 주신 많은 분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허교구 기자
서민경제 회복 시켜 살고 싶은 경주건설
-무소속 김일윤 후보
무소속 김일윤 후보는 2일 제21대 국회의원 공식선거운동에 나서면서 첫 일성으로 신라왕들과 삼국통일의 위대한 업적을 이룩한 선조들에게 사죄와 함께 비장한 결의를 다졌다. 신라 천년의 위대한 문화유산을 계승·발전시키고, 경주 미래 천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대장정이 시작되었음을 선조들에게 알리고 지혜를 모아 주실 것으로 간절히 호소했다. 또한, 공식선거운동 기간 경주의 현안에 대해 소상히 밝히고,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서민의 경제가 회복되고 경주시민의 삶의 질이 높아져 행복해 질 수 있는지를 공약발표, 보도자료, 유튜브, 소셜네크워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솔하게 설명하고 '반드시 가봐야 하는 싶은 경주, 살고 싶은 경주, 세계적인 문화유산 도시에 걸맞게 위상을 정립'하겠다고 약속했다. 허교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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