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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후보, 21대 총선 공식 출마 선언
文정권 심판과 중단없는 경주발전을 위해 재선 도전 포부 밝혀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과 아울러 총선 압승 결의도 함께 다져
"정부 미숙한 대응 중국발 코로나19 사태 확산 장기화 큰 잘못"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01일(수)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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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앞줄 왼쪽부터 최우섭, 남홍, 오해보, 강미란 여사(김석기 부인), 김석기 후보, 윤병길 시의장, 김경호, 장춘봉, 이만우 시의원. 뒷줄 표시부분 왼쪽부터 박광호 시의원, 이채관 총괄선대본부장, 박승직 도의원, 최창근 공동선대위원장, 이문식 상임특보, 최병준 도의원. | | ⓒ 경북연합일보 | | 김석기 후보(미래통합당 경주시)는 지난 1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경북 경주시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충혼탑을 참배하면서 총선 승리 의지를 다졌다. 이날 오후 2시에는 김석기 후보 출마 기자회견 및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경주 용강동 소재 김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거행했다. 발대식을 겸한 출정식에는 지역의 주요 인사들과 지지자 약 3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최창근 전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난세를 이끌어 갈 적임자인 김후보자를 반드시 당선시켜 국회로 보내자"라는 지지선언을 필두로 김후보자의 출마의 변 순서로 진행됐다. 김 후보자는 출마의 변에서 문정권의 실정을 반드시 응징해야 한다면서 자신이 책임을 지고 문재인 정권을 분쇄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경주시를 문화특별시로 만드는 법안 발의와 경주역 부지에 수천만명이 관광할 수 있는 랜드마크 건설 공약을 간략하게 밝혔다. 이어 선거대책 위원들의 임명장 수여식과 이채관 총괄 선대위원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다음은 간략한 김후보자 출마의 변이다. "문재인 정부는 온 나라를 이념대결, 지역대결, 세대전쟁의 도가니로 몰아넣으며 선조들이 피땀 흘려 이룩한 자유대한민국을 망국의 길로 접어들게 했다"고 강조하며, "특히 미숙한 대응으로 중국발 코로나19 사태를 확산시키고 장기화시킨 것은 이 정부의 돌이킬 수 없는 큰 잘못"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경제, 외교, 안보 등 사회 모든 분야에서 국민에게 실망을 안겨준 무능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4·15 총선에서 꼭 압승하여 정권교체와 중단없는 경주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날 출범한 미래통합당 경주시 선대위는 이채관 전 예비후보가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최우섭 전 경상북도 교육위원회 의장, 이진구 전 경주시의회 의장, 윤병길 현 시의회 의장이 공동선대위원장에 선거운동 실무총괄인 선대본부장에는 박승직 도의원, 배진석 도의원, 이제석 전 신한국당 이회창 총재 특보가 각각 맡아 김후보의 필승캠프를 이끌어 가기로 했다. 한편, 김석기 후보 선거사무소는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기자회견 및 선대위 발대식 참석자들을 최소화하고. 열화상카메라 가동과 아울러 행사 전후 자체방역을 강화하기로 하는 등의 조치를 병행한다고 밝혔다. 총선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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