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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현실, 발전은커녕 퇴보·소멸"
김일윤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기본·상식, 원칙·약속 지킬것"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01일(수)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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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제21대 총선 무소속 김일윤(오른쪽)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지난달 31일 열렸다. | | ⓒ 경북연합일보 |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무소속 김일윤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지난달 31일 열렸다. 개소식은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헌정회 회원들의 방문까지 취소하는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개소식 시간을 길게 잡고 몇 분씩 나눠 방문해 줄 것도 미리 전달하기도 했다. 무소속 김일윤 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지금 경주의 현실이 발전은커녕 오히려 퇴보하거나 소멸되어 가고 있는데도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려고 하거나 사실 그대로를 시민들에게 전달해 이해를 구하려고는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신의 당선만을 위해 사실을 왜곡시켜 치적으로 삼거나 당론을 앞세워 경주의 미래가 달린 문제를 사실상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이미 10년 전에 정치의 현장을 떠나 있었으나, 지금의 상황을 이대로 방치하게 되면, 경주의 발전을 보장받을 수 없다는 안타까움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된 이유"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기본과 상식, 원칙과 약속을 지키고, 경주시민을 위하고 경주발전만을 생각하는 올바른 사고를 지닌 정치인이라면 누구와도 함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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