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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 공관위, 이제 경주시민이 눈에 보인다
통합당 최고위, 경주지역구 박병훈 공천 보류
"후보자 의결 안해"…공천 변화 가능성 점쳐져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23일(월)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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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미래통합당 4·15 총선 선거대책위원회 첫 회의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황교안 대표 주재로 열리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미래통합당 공관위원회가 23일 '경주' 선거구에 대한 4·15 총선 후보자를 의결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공관위에서 경주 지역 후보자 의결을 하지 않았다. 공관위에서 더 들여다 볼 것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자체적으로 후보자 의결안을 최고위에 올리지 않았는 사유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공관위에서 문제가 있어 올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공관위에서도 별도의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 공천 변화 가능성도 점쳐진다. 당초 통합당 경주 지역 공천에는 현역인 김석기 의원(경주)을 비롯해 9명이 경쟁을 벌였다. 이후 박병훈 전 경북도의원과 김원길 통합당 서민분과경제위원장의 양자 경선이 진행됐고 박 전 도의원이 승리한 바 있다. 한편 비공개로 진행된 최고위 회의는 2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신세돈,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도 함께했다. 최종 발표는 공관위내지 최고위에서 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를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TK는 보수의 본산이며 경주는 보수의 심장임을 알아야 한다. 이제라도 경주시민을 경시하는 공천이 되지 않아야 할 것이며 제대로 된 공천을 해야 경주시민의 자존심도 회복 될 수 있다. 따라서 미래통합당의 지지율도 상승할 것이라고들 말하고 있다. 아울러 미래통합당은 공천자에 대해 이번주 내 공천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전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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